결재 승인하기
직원이 되돌리기 어려운 일(외부에 글쓰기, 파일 삭제, 결제 등)을 하려 하면 실행 전에 사람에게 묻습니다. 그 물음이 결재입니다.
어디로 오나
결재 카드는 직원이 일하고 있는 채널로 옵니다 — 웹 채팅이면 채팅에, 슬랙이면 그 채널이나 DM 에. 카드에는 무엇을 하려는지와 어떤 값으로 하려는지가 함께 실립니다. 외부 도구를 쓰는 경우 그 도구에 넘길 인자까지 그대로 보여 줍니다.
10분 안에 답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거절됩니다. 직원은 그 동작만 접고 나머지를 이어서 합니다.
승인 · 거절
카드의 버튼으로 답합니다. 승인하면 그 자리에서 이어서 진행하고, 거절하면 그 동작만 건너뜁니다.
같은 종류의 요청이 반복된다면 허용 목록에 넣어 다음부터 묻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.
물어볼 사람이 없을 때 — 세 가지 선택
정해진 시각에 도는 업무나 외부에서 들어온 요청은 답할 사람이 없을 수 있습니다. 그때 어떻게 할지 직원마다 정합니다.
설정 → 운영 정책 → 도구 호출 정책 → 「결재가 필요해질 때」
| 선택 | 동작 |
|---|---|
| 기다리고, 답이 없으면 중단 | 기본. 승인이 없으면 그 작업을 하지 않음 |
| 기다리되, 물어볼 사람이 없으면 진행 | 루틴·외부 트리거에서는 그대로 실행 |
| 기다리지 않고 보고 | 묻지 않고 그 동작만 접은 뒤 나머지를 끝까지 하고, 무엇을 접었는지 답변 끝에 정리해 알림 |
세 번째가 「보고형」입니다. 답을 기다리느라 업무 전체가 멈추는 것이 더 곤란할 때 쓰세요 — 중요한 것은 접힌 동작이 조용히 사라지지 않고 반드시 보고된다는 점입니다.
시크릿(비밀값) 요청
직원이 외부 서비스의 API 키 같은 값을 필요로 하면 따로 물어봅니다. 넣은 값은 암호화되어 보관되고 응답·로그에 남지 않아요. 건너뛸 수도 있습니다.
규칙 학습 승인
직원이 일하면서 "이렇게 하는 게 좋겠다"는 규칙을 스스로 제안할 때가 있습니다. 이것도 결재 카드로 옵니다 — 승인하면 그 규칙이 이후 대화에 계속 반영됩니다.
예전에는 이 제안이 토스트 알림으로만 떠서 놓치면 다시 볼 수 없었습니다. 지금은 결재 카드로 오므로 목록에 남고 나중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.
개발자용
API 로 직원을 붙였을 때의 결재 처리(input_required 이벤트·decide_url·헤드리스 동작)는
→ 결재 & 시크릿 (HITL)
다음 단계
- 외부 도구 붙이기
- AI 직원 이해하기 — 이 설정이 직원마다 따로인 이유